지난 9월, 밀라노에서 영화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뎀나의 첫 번째 구찌 컬렉션에 이어, 두 번째 컬렉션인 2026 프리폴 룩북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뎀나가 전반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팅뿐만 아니라 사진가로도 참여해 더욱 직접적인 시선을 담아냈는데요. 그는 특히 톰 포드의 1996 가을 구찌 컬렉션을 떠올리며 이번 시즌 룩들을 구상했다고 전했습니다.

패션에서 ‘FOMO’, 즉 ‘필요하진 않지만 갖고 싶게 만드는 욕망’을 자극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뎀나. 그가 직접 입고 싶어서 만든 가죽 레이서 재킷부터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웹 스트라이프까지, 톰 포드와 뎀나의 감성이 자연스럽게 섞인 컬렉션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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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 Giovanni Giannoni/WWD/Penske Media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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