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앤더슨이 공개한 2026 디올 프리폴 컬렉션 디테일. 무당벌레와 토끼, 벌, 사과 등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한가득인데요. 금장 디올 로고 장식이 볼드하게 박힌 슈즈와 크로셰 디테일의 뮬 또한 인상적이죠. 조나단 앤더슨이 펼쳐낸 정원에 온 기분입니다. 조나단, 믿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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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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