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최근 SNS에 셀피를 여러 장 올렸습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투샷 하나가 바로 <미엘르인청담> 정재윤 원장과의 셀카인데요.

이번 셀카는 카다시안 패밀리가 정재윤 원장을 미국으로 직접 초대한 자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정재윤 원장은 “지난번 시술 부위도 잘 유지되고 있었고 제가 가르쳤던 기술을 현지 의료진이 이미 적용하고 있어 서로 피드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한국식 도장 선물도 건네며 킴, 클로이, 그리고 그들의 지인들까지 TV에서만 보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 순간이었다고도 전했죠.

생각해보면 더 멋있는 건 전 세계에 수많은 의사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정재윤 원장을 초대한 사실. 역시 탑 클라스는 다르네요.. 패페도 상담 예약 한번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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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ardashian, @dr_mielle, Stephane Cardinale - Corbis/Corbis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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