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토피아>의 아트 디렉터 마티아스 레크너는 <주토피아>의 도시들을 디자인할 때,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물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말처럼 <주토피아>의 도시들을 보다보면 가우디만의 유기적인 건축물 형태, 다채로운 컬러 매치 등이 떠오를 수 밖에 없죠.
특히 <주토피아 2>에 등장하는 파충류 마을은 가우디의 구엘 공원과 매우 닮아있는데요. 가우디가 창시한 트렌카디스 기법, 즉 깨진 타일이나 유리 조각을 모자이크처럼 부규칙하게 붙여 곡면을 장식하는 기술에 주목해보세요. 파충류 마을의 지붕을 이루는 비늘의 형태가 연상된다는 것! 구엘 공원에 간다면 왠지 금방이라도 게리의 가족을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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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an-Patrick DEYA/Gamma-Rapho via Getty Images, Education Images/Universal Images Group via Getty Images, Elise HARDY/Gamma-Rapho via Getty Images, Education Images/Universal Images Group via Getty Images, Sergi Reboredo/VW Pics/Universal Images Group via Getty Images, Education Images/Universal Images Group via Getty Images, Patrick ESCUDERO/Gamma-Rapho via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