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패페도 VIP도 집에 못 가요!!! 지드래곤 ‘위버맨쉬’ 서울 앵콜 막콘에 등판한 태양과 대성. 세 명이 말아주는 ‘WE LIKE 2 PARTY’ 들으며 오늘 밤샐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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