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내달 중국 베이징에서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콘서트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에 주요 아티스트들의 일정 가능 여부를 문의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은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중국 쪽 입장을 배려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 쪽에서 먼저 일정을 공개하기는 조심스러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 쪽에서도 콘서트 개최에 긍정적 입장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만약 K팝 콘서트가 실제로 성사될 경우, 이는 2016년 사드(THAAD) 배치와 한한령 이후 약 10년 만에 중국 본토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K팝 무대가 될텐데요. 그동안 한국 아티스트들이 중국에서 팬 미팅 형태의 행사를 진행한 사례는 있었으나, 본격적인 공연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8월 푸저우에서 예정됐던 그룹 케플러 공연이 무기한 연기된 바 있습니다.
*이미지는 시각적 이해를 위해 AI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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