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브라운 슈즈 디자이너의 신발 소화력 좀 보고 가세요. 제레민 리(Jeremyn Lee)는 슈즈 디자이너라는 직업답게, 수많은 신발들을 소유하고 있죠. 무시무시한 높이를 자랑하는 마크 제이콥스의 플랫폼 힐부터, 소녀들의 로망 미우미우 플랫 슈즈까지. 제레민 리는 어떤 신발이든 찰떡으로 소화하는데요.
그는 나이키 로고 양말에 발렌시아가 핑크 뮬을 매치하는 남다른 센스도 지니고 있습니다. 신발 광인이라면 탐날 수 밖에 없는 그의 슈즈 컬렉션은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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