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가 1월 1일부터 프로레슬링 WWE의 모든 주간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경기를 단독으로 스트리밍합니다.
이번 계약으로 넷플릭스는 로우, 스맥다운, NXT는 물론 레슬매니아, 로얄 럼블, 섬머슬램, 머니 인 더 뱅크 등 모든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를 추가 결제 없이 제공하는데요.
WWE는 헐크 호건, 언더테이커, 스티브 오스틴, 더 락, 존 시나 등 수많은 레전드 슈퍼스타를 배출하며 글로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이끌어 왔죠. 국내에서도 오랜 시간 두터운 팬층을 쌓아온 만큼, 매주 이어질 생중계와 스토리 중심의 경기 구성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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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h Wade/WWE via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