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6시를 책임지는 김창완의 <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의 2026 탁상 달력 굿즈가 나왔습니다. 김창완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특별하죠. 48년 전, 크레파스로 그린 1집 앨범 커버의 느낌도 나는 것 같은데요.

아쉽게도 위의 달력은 라디오 속 코너 ‘김창완전 동시대회’에 소개된 분들이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릴 때 기억을 되살려서 저랑 동시 대결하실 분..

이미지
@windchang1035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