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쿠튀르 by 조나단 앤더슨
지난 여름에 첫 남성복 쇼로 디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조나단 앤더슨은 1월, 파리에서 첫 번째 쿠튀르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남성과 여성 레이투웨어, 프리폴 컬렉션에 이어 디올 쿠튀르를 어떻게 재해석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어요.

샤넬 쿠튀르 by 마티유 블라지
지난 10월, 오랜 기다림 끝에 베일을 벗은 마티유 블라지의 샤넬. 뉴욕 지하철역에서 선보인 공방 컬렉션에 이어, 오는 1월 파리에서 샤넬에서의 첫 쿠튀르 컬렉션을 발표합니다.

베르사체 by ?
베르사체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지 9개월 만에, 단 한 번의 쇼를 끝으로 하우스를 떠나게 된 다리오 비탈레. 그의 뒤를 이을 디자이너가 아직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알라이아의 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뮬리에가 차기 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장 폴 고티에 by 듀란 랜팅크
게스트 디자이너 체제로 쿠위르 컬렉션을 선보여온 장 폴 고티에. 지난 4월, 하우스의 새로운 수장으로 듀란 랜팅크가 합류하며 다음 쿠튀르 컬렉션은 그가 직접 선보일 예정입니다.

로에베 by 잭 맥콜로, 라자로 에르난데스
잭 맥콜로와 라자로 에르난데스가 이끄는 로에베는 지난 10월 공개한 첫 번째 컬렉션에 이어, 오는 1월 파리 남성 패션위크에서는 쇼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3월에 남성, 여성을 결합한 쇼를 선보인 뒤, 6월 남성 패션위크 일정에 다시 합류할 예정입니다.

구찌 by 뎀나
지난 9월 밀란에서 공개된 뎀나의 첫 구찌 컬렉션은 런웨이가 아닌 스파이크 존즈와 함께한 영화를 통해 발표되었죠. 구찌의 새 수장으로 발탁된 이후, 뎀나의 첫 공식 런웨이는 오는 2월 밀란 패션위크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발망 by 안토닌 트론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뒤를 이을 발망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안토닌 트론. 그는 브랜드 아틀랭(Atlein)을 설립한 디자이너로,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 재학 시절 발렌시아가에서 니콜라 게스키에르, 알렉산더 왕, 뎀나를 거쳐 이후 지방시, 루이 비통, 생 로랑에서 경력을 쌓아왔죠. 그의 첫 발망은 3월에 공개됩니다.

펜디 by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
디올에서 9년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 뒤 조나단 앤더슨에게 바통을 넘긴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 그녀의 다음 행선지는 펜디로, 데뷔 쇼는 오는 2월 밀란 패션위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마르니 by 메릴 로게
프란체스코 리소에 이어 마르니의 새 수장으로 발탁된 벨기에 디자이너 메릴 로게. 아직 데뷔 쇼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6년 안으로 첫 컬렉션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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