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여온 나오미 오사카, 이번 2026 호주 오픈에서 나이키와 로버트 운이 협업한 커스텀 피스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크로아티아의 안토니아 루지치와의 경기 시작 전 코트에 등장한 오사카는 챙이 넓은 하얀 모자와 베일, 그리고 청록색의 테니스 드레스를 입고 하얀 우산을 더한 모습이었는데요. 룩 전반에는 해파리를 연상시키는 디테일들이 가득 담겼습니다.

나오미 오사카는 두 살인 딸 샤이에게 책을 읽어주던 중, 해파리 그림을 보고 좋아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해파리를 모티브를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디자이너 로버트 운은 해파리의 신비로운 형상과 더불어, 2021 호주 오픈에서 나오미 오사카의 코트 위에 내려앉았던 신비로운 나비와의 모먼트도 함께 영감으로 삼아 이번 룩을 완성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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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n Rooney/Getty Images, @robertwun, Daniel Pocket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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