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유키 이노의 더블렛, 이번 2026년 가을, 겨울 남성 컬렉션 타이틀은 ‘Air’ 였습니다. 이번에도 표정이 있는 백이나 공장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스웨터 등 더블렛은 시각적으로 재미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였죠. @revomax_japan 와 콜라보한 ‘물병’ 시리즈도 이번 시즌 새로운 디자인으로 등장했습니다. 지난 시즌동안 보여준 케첩, 페인트통 등과 다른 분위기를 지닌 가스통 느낌인데요.

그 이유는 컬렉션 소재에 있었습니다. 더블렛은 일본의 친환경 소재 연구·개발 기업 플레지르(Plaisir Co.)와 콜라보해 이산화탄소로 만들어진 원단을 사용했죠. 이번 컬렉션 수트를 포함한 여러 아이템들에 사용됐으며, 배기가스에서 추출한 염료도 함께 활용했다고 합니다.

해석하며 보는 맛이 있는 더블렛의 컬렉션, 이번 시즌 물병이 공업용 느낌이 나는 이유가 있었네요. 지난 시즌 더블렛 물병은 도버 스트릿 마켓에서 약 23만 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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