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 단독에 따르면 영화는 감독 바비 모레스코가 연출을 맡고, 이탈리아 프로듀서 안드레아 이에르볼리노가 제작을 이끈다고 하는데요. 작품의 제목은 <Armani – The King of Fashion> 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개인적, 직업적 여정을 따라가는 전기 영화라고 합니다.

다만 영화의 주요 촬영지는 이탈리아가 아닌 헝가리가 유력한 촬영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이탈리아 내 세금 공제 제도 개편과 행정 절차의 불확실성, 투자 환경 문제를 이유로 들었는데요.

현재 이탈리아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제작 일정에 맞춰 안정적인 촬영 환경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작품은 패션의 언어를 새롭게 정의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삶과 철학을 다시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한 시대를 대표한 디자이너이자 문화적 아이콘으로 남은 그의 유산이 스크린 위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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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torio Zunino Celotto/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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