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2025년 10월 루브르 강도 사건, 당시 도난 당했던 보석들이 스키아파렐리의 2026 봄 쿠튀르 컬렉션에서 깜짝 등장했습니다.

해당 피스는 쇼에 참석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배우 테야나 테일러가 착용했는데요. 그녀의 머리 위 티아라와 목에 걸린 네크리스는 루브르에 전시되었던 실제 보석이 아닌, 스키아파렐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로즈베리가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로즈베리는 쇼에 앞서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루브르 강도 사건이 일어난 날, 귀가하던 길에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였다”고 밝히며 기존 주얼리를 보다 입체적으로 발전시킨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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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e Cardinale - Corbis/Corbis via Getty Images, Launchmetrics, Zhang Mingming/VCG via Getty Images, WWD/WWD via Getty Images, Neil Mockford/GC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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