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식축구 선수인 연인 트래비스 켈시의 경기를 보러 갈 때의 룩은 늘 화제를 모으죠. 트래비스 켈시의 소속 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유니폼 컬러인 레드를 포인트로 둔 스타일링을 매번 선보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이번에는 레드 포인트 아이템이 아닌 얼굴 위의 주근깨가 이슈가 되었네요. 테일러 스위프트의 ‘반짝이 주근깨’는 파짓 뷰티의 제품으로 콧등, 볼 위쪽에 붙이는 스티커인데요. 가격은 한화 약 2만 3천 원, 다양한 컬러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착법은 매우 쉽습니다. 스티커를 콧등에 올리고 물티슈로 꾹꾹 눌러주면 끝! 연말 파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반짝이 주근깨로 포인트를 주는 건 어떨까요?
인기 급상승 기사
- 이미지 및 영상
- @fazitbeau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