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역시 화제를 모은 인도 디자이너 가우라브 굽타의 2026 봄 쿠튀르 쇼.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가늠조차 어려운 신비로운 룩들로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런웨이는 빛나는 신체를 감싸는 드레스로 시작해, 두 드레스가 한 땀 한 땀 이어져 있는 룩, 정교한 디테일들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피스들로 가득했죠.

굽타는 이번 시즌 ‘Divine Angrogyne’을 주제로, 인도 영적 철학에 기반해 “모든 존재 안에는 남성과 여성의 에너지가 공존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두 에너지가 합쳐지는 순간 형태가 탄생하고, 그것이 곧 우주의 기원, 물질의 시작, 그리고 우리가 내면에 지닌 빛이 된다는 철학을 런웨이에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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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chmetrics, @gauravgupta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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