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쿠튀르 주간 이틀째, 마티유 블라지가 첫 샤넬 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펼쳐진 공방 쇼 이후 다시 파리 그랑 팔레로 돌아온 블라지는 쇼장을 동화 속 버섯 마을처럼 꾸몄는데요. 쇼 전에는 아틀리에에서 부지런히 작업 중인 듯한 귀여운 2D 동물 친구들의 비주얼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블라지의 첫 샤넬 쿠튀르. 그는 하우스의 익숙한 상징에 기대기보다, 자신만의 언어로 샤넬의 정체성을 새롭게 풀어냈습니다. 누드 쉬폰으로 구현한 샤넬 슈트로 시작해 정교한 자수와 깃털 디테일을 얹은 룩들로 이어진 이번 컬렉션. 슬라이드를 넘겨 블라지의 첫 샤넬 쿠튀르 컬렉션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