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테일을 들여다볼수록 빠져드는 마티유 블라지의 첫 샤넬 쿠튀르, 2026 봄 컬렉션. 이번 쇼는 거대한 버섯 세트로 꾸며진 파리 그랑 팔레에서 펼쳐졌는데요. 런웨이 무대와 2D 동물 친구들이 등장한 귀여운 티저처럼, 블라지의 컬렉션 곳곳에서도 자연에서 영감받은 디테일들이 가득했습니다.
귀걸이에는 작은 새들이 앉아 있고, 트위트 재킷 소매에도 새 디테일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다이아몬드 주얼리처럼 보이던 액세서리는 알고보면 한 땀 한 땀 비즈로 완성한 트롱프뢰유 액세서리였고, 종잇장처럼 가벼울 것 같은 쉬폰 소재로 만든 샤넬 슈트와 핸드백이 등장했어요. 여기에 버섯 힐이 더해진 슬링백 슈즈까지!
자세히 보면 볼수록 감탄하게 되는 샤넬 쿠튀르, 슬라이드를 넘겨 놓쳐선 안 될 디테일들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