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가 상하이 패션위크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오는 4월 1일 상하이에서 2026 가을 컬렉션 쇼를 열며, 약 2주간 중국 4개 도시를 아우르는 대규모 브랜드 프로젝트를 전개하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Martin Margiela/Folders’. 쇼와 이벤트 관련 모든 자료를 드롭박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모델 콜타임부터 중국으로 배송되는 물품 리스트까지 포함된, 사실상 브랜드 아카이브 개방이죠.

그리고 글렌 마틴스 체제 아래, 연 레디 투 웨어 2회와 아티저널 1회 쇼를 계획 중인 메종 마르지엘라. 더 많은 사람에게 닿되, 누구나 입는 브랜드가 되지는 않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상하이에서 시작되는 이번 모먼트가, 마르지엘라의 넥스트를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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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margiela, @glennmart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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