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을, 겨울 시즌 파리패션위크, 앤 드뮐뮈스터와 라코스테 쇼에 선 이 모델을 주목해주세요.

‘Lil London(릴 런던)’, 본명 ‘London Lee’는 베를린 기반의 힙합 아티스트입니다. 아버지쪽이 한국인인 혼혈이죠. 최근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유행중인 하이퍼팝-디지코어 장르의 음악을 직접 프로듀싱하는 뮤지션입니다.

2022년 프라다 독점 모델로 데뷔한 후, 메종 마르지엘라, 루이 비통, 펜디, 시몬 로샤 등 큰 쇼에 서왔던 탑급 모델이기도 합니다. 재밌는 점은 런웨이 아래에서는 항상 같은 차림(흰 셔츠와 프라다 넥타이, 헬무트 랭 레더 팬츠)을 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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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White/Getty Images, Francois Durand/Getty Images, @lil__london, @anndemeulemeester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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