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시와 요시, 그리고 요시가 만났습니다. LA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 선수, 닌텐도 <마리오> 시리즈의 요시, 그리고 이번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에서 요시를 연기한 도널드 글로버까지… 이 조합이 정말로 성사된 건데요.
다저스는 4월 1일 <슈퍼 마리오 갤럭시 무비> 북미 개봉을 기념해, 3월 31일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야마모토와 요시를 결합한 한정판 피규어를 선착순 약 4만 명에게 증정했어요. 그러니까 이날 직관 간 팬들은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경기를 보고, 등번호 18번 유니폼 입은 귀여운 요시까지 챙겨온.. 행운의 주인공들이 된 셈.
여기에 MLB 기자의 말을 빌리자면, 다저스 몇몇 선수들은 이날 요시 피규어에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사인까지 받아 갔다고 하죠. 이건 모두 다저스에 ‘요시’가 있어서 가능한, 덕분에 요시 유니버스가 완성된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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