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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K 아이콘의 탄생
샤넬 깜봉은 칼 라거펠트가 디자인한 라인으로, 가브리엘 샤넬이 1910년 첫 매장을 연 깜봉가에서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2004 봄, 여름 시즌에 론칭한 깜봉 라인은 과감하게 확대된 더블 C 로고와 컬러 대비 등 기존 샤넬과는 다른 Y2K 무드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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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당시 패리스 힐튼, 빅토리아 베컴 등 셀럽들의 데일리 백으로 자리 잡으며 ‘잇백’으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2012년 단종되며 비교적 짧은 기간만 생산되었고, 현재는 빈티지 시장에서 상징적인 Y2K 샤넬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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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유 블라지의 깜봉 백, 볼 수 있을까?
샤넬의 새로운 챕터를 연 마티유 블라지는 데뷔 컬렉션 이후 꾸준히 샤넬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데요. 출시를 앞두고 있는 2026 코코 비치 컬렉션에서는 깜봉 라인을 연상시키는 오버사이즈 CC 로고가 적용된 플랫 슈즈가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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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깜봉 핸드백의 리이슈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Y2K와 로고 플레이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깜봉의 귀환이 현실화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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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Aeon/GC Images, Peter White/Getty Images, Flickr(Ashley Cooper), The Hollywood Curtain/Bauer-Griffin/GC Images, @chaneloffi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