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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쿠폰으로 ‘담배 사재기’,
    품목 제한 필요 논란

    내수 진작을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된
    민생 회복 소비쿠폰으로 담배 사재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음
    이에 전문가들은 담배 구입이 소비를
    촉진할 실질적 경제 효과가 작기 때문에
    구매 품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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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서울지하철 실시간 이용 정보
    공공데이터로 개방

    서울교통공사,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국가 중점데이터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열차 시간표와
    환승 정보 등 총 10여 종의 서울지하철
    실시간 이용 정보를 개방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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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윤 전 대통령 재산 79.9억 원?
    이달 고위 공직자 54명 재산 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고위공직자 7월 수시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함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약 80억 원 재산으로
    신고하며 이달 재산 공개 퇴직 공직자 1위,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5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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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머스크 “테슬라 내년까지 힘들다”
    발언에 장중 주가 9%대 폭락

    테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 등으로
    내년에도 힘든 한 해를 보낼 것이라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발언에
    장중 9% 이상 폭락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약 20% 하락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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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위고비 대항마’ 마운자로,
    8월 국내 상륙

    상용화한 비만약 중 체중 감량 효과가
    가장 큰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가
    다음 달 중순 국내 출시될 예정
    미국에선 이미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약
    ‘위고비’를 시장점유율에서 눌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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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아들 사제총기 살해범 “가족회사서
    월 300만 원 받다 끊겨 배신감”

    사제 총기로 아들 살해한 후
    묵비권을 행사해 오던 60대 남성,
    프로파일러 조사에서 범행 동기 진술
    가족 회사에서 받던 월급이 끊겨
    배신감을 느꼈고, 숨진 아들은
    유일한 가족인데 등을 돌리자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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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다음 주는 폭염 아니면 폭우…
    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2일까지의
    일평균기온과 일최고기온은
    각각 24.4도와 29.4도로 1973년 이후
    같은 기간 기준 역대 1위를 기록
    이번 주말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상,
    다음 주 중반 이후에는 폭염과 폭우 중
    하나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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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머스크, 올해 말까지 미국 인구 절반에
    로보택시 제공 목표

    머스크, 테슬라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로보택시 사업에 대한 강한 낙관론 내비침
    콘퍼런스콜에서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
    올해 말까지 미국 인구의 약 절반에게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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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금, 비트코인보다 은값이 더 올랐다?

    올해 은 상승률이 경쟁 자산인
    금과 비트코인을 제쳤음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은 현물이
    전날 오후 6시 기준 1트로이온스당
    39.07달러에 거래됨
    연초 대비 35.27% 상승한 수치
    이는 지난 2011년 이후 14년 만에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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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삼성월렛, 미국서 분할결제 서비스 도입

    삼성전자 미국법인, 25일 미국 일부 주에서
    삼성월렛 사용자를 대상으로
    분할 결제 서비스 제공하며, 2025년 말까지
    모든 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
    이번 서비스 도입은 미국 현지 후불
    결제 시장의 성장에 맞춰서 이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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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