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역풍을 비껴간 브라질 출신의 모델 프란시스코 라코우스키. 가끔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인물들의 근황이 궁금해지는 순간들이 있는데요. 에디터의 핸드폰 갤러리 속 많은 지분을 차지했던 ‘프란시스코 라코우스키’가 떠올라 그의 근황을 살펴봤습니다.

서양인은 노화가 빠르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는 여전히 소년 같은 미소와 외모를 자랑하고 있네요. 두 아들의 아버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비주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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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o_lachow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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