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활동 중 팬미팅을 위해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홍콩 등 도시를 방문했던 리사가 라스 베이거에 도착한 이유는? 바로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때문입니다. 지난 5월에 마이애미 그랑프리에도 방문했던 그녀는 <화이트 로투스 1>에 출연했던 배우 프레드 헤킨저, 그리고 <화이트 칙스>, <브루클린 나인나인> 등 작품으로 알려진 배우 테리 크루즈와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루이 비통의 바시티 재킷을 입고 페라리를 운전하는 모습까지 공유했습니다.
평소 슈퍼카를 사랑하기로 소문난, 말 그대로 ‘영 앤 리치’ 그녀! 리사가 보유한 자동차 컬렉션에는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도 포함되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