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도 얼짱 각도’ 공식은 잊어라. 아래에서 위로 찍는, 틱톡 및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느좋’ 카메라 앵글을 소개합니다.
촬영 방법은 정말 간단한데, 그냥 무심하게 핸드폰을 바닥에 세워두고 아래에서 위로 영상을 찍으면 끝. 보이그룹 중엔 최근 라이즈가 이 앵글을 애용해 많은 댄스 챌린지를 촬영하고 있는데요. 누군가 열심히 찍어서 편집해 준 ‘꾸며진’ 느낌을 덜어내고,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듯한 ‘날것의 앵글’이 더해져 영상에 감칠맛을 확 끌어올려 주죠.
날것의 느낌이 더 잘 살아날수록, 사랑합니다.. 영상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매직 ‘아래에서 위로’, 패페 친구들도 새로운 ‘느좋’ 릴스 공식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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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ize_official, Tiktok(iambonet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