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스니커즈의 상징, 컨버스가 아더에러와 또 다시 만났습니다. 이번 협업은 컨버스 아카이브를 재구성한 ‘웨이브 트레이너’인데요. 직접 박스를 열어보니 메시 어퍼 위로 레이어드 된 레더, 스웨이드, 섀기 스웨이드와 독특한 레이스 디테일이 인상적이죠.
아더에러의 시그니처 블루 듀브레를 포함, 탈부착이 가능한 힐 커버, 미드솔엔 빈티지한 페인트 터치가 더해졌는데요. 과거를 품은 디자인 위에 아더에러의 감각을 더해, 새로운 클래식의 정의를 보여주는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콜라보 슈즈, 어패럴 등이 포함된 이번 컬렉션은 6월 26일 오전 10시, 아더에러 온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공개되며, 이후 오전 11시부터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