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개질로 뜬 “남:남자는 미:미쳤다”, 왜이리 낭만있냐… 작가 세아추(@choos2a)는 실을 사용해 자신이 애정하는 것들을 만들어냅니다. ‘무한도전’의 레전드 짤부터, 인터넷 망령이라면 모를 수 없는 ‘굿.끼.제.먹’까지. 세아추의 손길을 거치면 사랑스러운 오브제로 재탄생하는데요.
그저 실이 좋아 시작한 뜨개질로,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된 세아추. 그의 작업물을 보니 인간 ISTP 박명수의 어록들도 귀엽게 들리네요. 세아추가 펼쳐낼 실 세상이 더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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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os2a, Youtube(오분순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