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OF! 패페의 보석함에 들어온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아홉(AHOF)의 정식 데뷔 날! 패스트페이퍼는 오늘도 닉값을 하기 위해 이들의 쇼케이스 리허설 현장을 찾았습니다.

타이틀곡 제목은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다시 되돌리고 싶은 순간, 그 안에 아직 남아 있는 말 못 한 마음과 놓지 못한 마음을 전하는 곡으로 멤버 차웅기가 작사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기타와 드럼이 만드는 몽환적인 사운드, 일단 들어보고 오세요. 벅차오른다니까요?

‘아홉’명의 보석같은 소년들이 좋은 곡과 함께 찾아왔는데, 다음 순서는 뭘까요? 최애 찾기겠죠. 아홉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을 패페 친구들을 위해 멤버들의 자기 어필, 자기 소개를 준비했습니다. 자 이제 픽하기만 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