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랜드?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오늘만큼은 잠실 야구장이 진짜 마법의 성이니까. 바로 그 ‘미키 마우스’가 <미키와 친구들: 서울 투어 2025> 캠페인으로 잠실을 찾았습니다.

서울의 문화를 한껏 즐기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올해 특별히 KBO와 손잡고 야구장까지 접수했는데요. 배우 류승룡의 생애 첫 시구를 응원하기 위해 필드에 나선 미키 마우스. 시구 코치로도 활약하며, 류승룡과의 투 샷까지 찰떡 케미를 보여줬어요.
슬라이드를 넘겨, 디즈니 매직으로 잠실 야구장이 가득찬 순간을 함께 감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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