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에 LA를 뜨겁게 달군 블랙핑크 <DEADLINE> 월드투어. 블랙핑크 멤버들의 무대만큼이나 주목받고 있는 것은 멤버들의 무대의상인데요.
리사는 광택이 돋보이는 루이 비통의 투 피스&니 하이 부츠 룩과 나타샤 진코의 커스텀 룩을, 지수는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핑크 리본 투 피스 룩으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는데요.
핫 걸 퍼포먼스를 보여준 제니는 이번에도 르쥬의 빨간 맛 커스텀 의상을 착용, 지속 가능한 재료로 만든 ‘제로 웨이스트’룩을 보여줬습니다.
멤버들 의상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는 블핑 콘서트, 다음 콘서트에선 어떤 룩을 선보일지 패페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