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새 프로젝트 <DON’T TAP THE GLASS>를 공개했습니다. 공개와 동시에 진행된 옥외 광고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디지털 감각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한 수였는데요.
타일러가 너무 좋아서, 그만 ‘DON’T TAP THE GLASS’라는 경고를 어기고^^ 화면 속 그의 안경을 톡톡.. 두 번 눌렀더니, 와장창. 그의 안경이 산산조각 납니다.
‘누르지 말라면 괜히 더 누르고 싶은’ 인간 심리를 찰떡같이 짚어낸 이 연출, 옥외광고와 인터랙티브 디지털 기술의 완벽한 궁합이죠. 결국, 타일러는 알고 있었습니다. 우린 못 참는다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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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liciathego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