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와 가장 찰떡인 챌린지를 고르라면? 단연, ‘소다팝 챌린지’죠. <폭군의 셰프>가 메인 디시라면, 패스트페이퍼가 말아주는 소다팝 챌린지는 그 뒤를 잇는 디저트 타임^^.
500년 전 과거로 타임 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폭군과 얽히며 펼치는 미식 생존 로맨스를 그린 <폭군의 셰프>. 눈으로 맛보는 음식 향연에 배가 부르셨다면, 이제는 소다팝 챌린지로 시원하게 속까지 뚫을 차례입니다.
임윤아와 이채민이 말아주는 ‘청량감 만렙’ 소다팝 챌린지, 함께 감상해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