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뷰티’와 틱톡으로 미국의 젠지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K-뷰티

요즘 국내는 물론 해외 SNS에서도 자주 눈에 띄는 아이템이죠. APR이 전개하는 메디큐브의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를 비롯한 한국의 뷰티 디바이스들이 미국 젠지들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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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닝, 라인 볼륨, 윤곽 및 모공 탄력 케어까지 하나의 디바이스로 손쉽게 ‘홈 페이셜’을 경험할 수 있는 에이지알 시리즈는 카일리 제너를 비롯한 글로벌 셀럽들의 사랑까지 받고 있는데요. 미국 MZ세대를 겨냥한 ‘뷰티 디바이스 꾸미기’와 같은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뷰티 디바이스에 매력을 느끼는 미국의 젠지들! K-팝, K-푸드등으로 확산된 K-컬처의 영향도 인기 요인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