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 카다시안의 쉐이프웨어 브랜드 스킴스가 첫 뷰티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바로 얼굴을 감싸는 ‘페이스 랩(Seamless Sculpt Face Wrap)’인데요. 발매와 동시에 품절된 이 제품은 콜라겐이 함유된 원사와 스킴스 특유의 원단을 사용해 브이라인과 턱선을 지지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킴스는 지난 3월, 킴 카다시안의 뷰티 브랜드 SKKN을 코티로부터 인수한 뒤, 6월 29일 브랜드를 종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스킴스 뷰티 라인 출범을 예고한 바 있죠.
페이스 랩은 ‘클레이’와 ‘코코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현재 품절 상태이지만 곧 재입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은 7만 6백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