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부터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차승원의 목소리로 제공되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오디오 가이드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주교황청 한국대사관의 협력으로 제작됐으며, 차승원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음성 녹음에 참여했다고 해요.
기존에도 한국어 버전이 있었지만, 대성전 내부 전시 및 안내 콘텐츠 개편에 맞춰 새롭게 업데이트된다고 합니다. 로마 여행을 계획 중인 패페 친구들!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차승원 오디오 가이드, 꼭 한번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