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에게 계속 손가락으로 ‘2’를 그려 보이는 안보현. ‘브이.. 귀엽게 하라는 건가.. 아님 다른 포즈…?’ 혼란 속에서도 손 모양을 열심히 바꿔보는 임윤아인데요.

알고 보니 브이엔 아주 큰 뜻이 숨겨져 있었으니…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진짜 재밌으니까 최소 2회차 관람은 필수라는 안보현의 무언의 메시지였습니다.

아시겠죠? 중요하니까 다들 받아 적으세요. ‘<악마가 이사왔다>는 최소 두 번은 볼 것..(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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