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댕댕이가 심심하거나 보호자가 보고 싶을 때, 직접 영상통화를 거는 시대가 열릴지도 모릅니다. 영국 글래스고 대학 연구팀이 공 안에 센서를 넣어, 강아지가 공을 흔들면 보호자의 노트북으로 영상통화가 연결되는 장치를 개발한 건데요. 실제 실험에선 래브라도 ‘잭’이 이 공을 흔들어 보호자와 원하는 순간에 ‘영상 만남’을 가졌습니다.
놀라운 건, 사람처럼 강아지도 전화를 걸 수도, 받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심심풀이 장난감이 아니라, 강아지에게도 선택권과 의사결정권을 준 셈이죠.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1인 가구나 장시간 집을 비우는 보호자가 늘어나는 지금, 반려동물의 분리불안을 줄이고 유대감을 높이는 새로운 교감 방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지는 시각적 이해를 위해 AI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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