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위크 DAY 5, 코치의 2926 봄, 여름 컬렉션 쇼에서 아이들 소연이 앰버서더가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코치의 옷과 가방을 너무 좋아했다는 소연! 브라운 수트 셋업에 체인이 돋보이는 태비 백을 매치한 시크한 룩을 선보였죠. 코치와 소연 늘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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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통신원 윤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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