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스타일스의 살아 움직이는 시, 〈A Living Poem〉이 현대카드 본사 MoMA 디지털 월을 통해 서울에 상영 중입니다. 이 시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매 60분마다 새롭게 생성됩니다. 인간과 기계의 ‘공동 창작’을 실험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죠.

이번 전시를 맞아 패페가 사샤 스타일스를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fastpaper’를 들었을 때 떠오른 인상부터, AI 시대에 시인이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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