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넷플릭스 신작 <부트캠프>. 그리고 그 열기의 한가운데엔 바로 배우 리암 오가 있습니다.

한국과 아이리시 혼혈 배우인 리암 오는 극 중에서도 혼혈 캐릭터 ‘레이’로 등장해, 주인공 카메론의 유일한 친구로 존재감을 드러내는데요. 작품 속 그의 그윽한 눈빛을 보고 있으면, 왜 리암 오가 요즘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인물인지 단번에 납득이 가죠.

게다가 넷플릭스 공식 계정과 본인 SNS에 올라온 <부트캠프> 비하인드 사진들에서는 또 다른 귀여운 매력 폭발… 현기증 나니까 리암 오는 차기작 빨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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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liam__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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