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미모가 너무 빛나는 탓일까..?ㅜ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서울 플래그십 오픈을 기념한 자리에서 포착한 배우 이종석과 위하준의 투샷! 노을과 어울리는 색상의 수트를 입은 종석 씨가 말하는 오늘 룩의 포인트는..사실 얼굴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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