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축구 선수, 마라도나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2020년 11월 25일에 세상을 떠난 그를 기리는 특별한 추모가 화제입니다.

1989년 마라도나의 딸 달마 마라도나가 훈련 중인 마라도나의 양말에 데이지 꽃을 꽂던 사랑스러운 모습을 기억하나요? 아르헨티나의 보카 주니어스 축구 클럽 멤버들은 마라도나 동상에 데이지 꽃을 꽂아 그날의 기억을 재현했습니다. 다시금 피어오른 마라도나의 데이지 꽃은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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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are Purini/Mondadori Portfolio via Getty Images, @bocaj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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