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일상과 소비문화, 영국 사회를 선명한 색감과 유머, 날카로운 시선으로 기록한 현대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표적인 인물이었습니다. 마틴 파 재단과 매그넘 포토스는 앞으로 그의 유산을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한 작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지
Dave Benett/Getty Images for Photo London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