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타카시의 신발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의 ‘풀-블룸 슬라이드’ 직접 신어봤습니다. 해당 신발은 지난 4월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재출시 되었는데요. 패페 픽은 뭐니뭐니 해도 블랙이 최고… 그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스마일 꽃 모양과 편안한 착화감이 인상적이죠. 일본의 전통미와 무라카미만의 현대적 디자인이 어우러져 탄생한 독보적인 실루엣까지! 소장가치 풀충입니다.

이미지 및 영상
fastpaper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