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바다 한 가운데, 다이빙대 위 SZA를 담은 <SOS> 앨범 커버. 이는 영국의 전 황태자비인 다이애나 스펜서의 사진을 오마주한 것으로 유명하죠. 드디어 SZA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앨범 커버 촬영 비하인드를 풀었습니다.
진짜 무서웠는데 재밌기도 했다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을 공개했는데요. 실제 앨범 커버에서 SZA는 팀버랜드 부츠와 흰색 럭비티를 입고 있죠? 실제로는 높은 하이힐과 파란색 럭비티 버전도 찍었다는 것!
숙자 언니도 사실은 조금 쫄았다니, 왠지 친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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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sz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