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 코퍼레이션이 ‘갤럭시 오디세이’를 테마로 한 신사옥 파티에 패페가 다녀왔습니다.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는 신사옥에 감탄했는데요. 갤럭시 오디세이는 기업 철학과 미래 비전을 공간으로 구현한 프로젝트로, 기술과 창작, 비즈니스가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유기적인 허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AI 엔터테크 산업의 방향성을 담은 상징적인 공간이죠. 파티에는 송강호, 박찬호가 방문해 현장을 더 빛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다른 차원으로 온 듯한 신사옥 파티 현장을 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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