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볼수록 재미있는 디테일 맛집, 영국 브랜드 하우스 오브 에러스(House of Errors)를 소개합니다. 건축 전공 출신 디자이너 풀리(Fully)가 전개 중인 이 브랜드는 페인트가 튄 듯한 자수 디테일 데님 등으로 주목받아왔죠.

건축을 전공한 풀리는 대학 졸업 후 유튜브로 바느질을 독학해 2019년에 하우스 오브 에러스를 론칭했고, 2020년부터 수작업 아이템들을 선보이기 시작했어요.

어느덧 6주년을 맞이한 하우스 오브 에러스, 다양한 텍스처를 활용해 그림 같은 디자인들이 완성되었습니다. 브랜드의 6주년 컬렉션은 1월 3일에 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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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ofe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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