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호 작가의 회고전 《신상호: 무한변주》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전시 중입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대규모 개인전으로, 한국 현대 도예를 이끌어 온 거장인 신상호 작가가 지난 60여 년간 구축해 온 예술적 여정을 조명합니다.

신상호 작가는 ’흙의 예술가‘로 불리는데요. 1960년대 후반부터 실험적 기술과 조형을 시도하며 전통 도자기는 물론, 조각, 회화, 건축적 영역까지 확장된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죠. 1980년대부터는 도자 조각을 의미하는 ’도조‘로 영역을 확장하며 소재, 공간, 그리고 형태에 대한 대담한 시각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로에베는 젊은 공예 예술가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한 그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이번 회고전을 공식 후원합니다. 1846년 스페인에서 가죽 공예에 헌신하는 장인들의 공방에서 시작된 로에베이기에 공예와 혁신을 핵심 가치로 여기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맞닿은 행보라고 할 수 있죠.

2026년 3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 패페 친구들도 감상하러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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