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였죠. <흑백요리사2> 마지막 화가 공개되며 긴 여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최종회가 공개된 날, <흑백요리사> 시즌 1, 2에 출연했던 셰프들의 뒷풀이 현장 사진을 안유성 명장이 공유했는데요. 프로그램 안에서는 늘 치열하고 날 선 승부를 보여줬던 분들이지만, 한자리에 모인 모습은 그저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처럼 편안해 보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보니 매 회차마다 이어졌던 긴장감과 순간순간 뒤집히던 판도, 그리고 접시 하나에 담겼던 각자의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요리 프로그램을 넘어 사람과 선택, 태도를 보여줬던 시즌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요.
진짜 셰프님들 덕분에 매주 꽤 진하게 몰입했습니다. 많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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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hyeonsi @chef.ahn_




















































